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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밀양 사계절 테마 카페 후기[문화도시센터 열두달]

by 블루담 2025. 6. 6.

4월 초, 드라이브 겸 들렸던 밀양에서 만족했던 카페 열두달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방문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해당 공간은 한 방송을 통해 개조된 카페로, 과거 밀양대학교 부지 안의 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설립된 공간이라고 한다. 사계절을 표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휘낭시에 메뉴가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다.


📍 기본 정보

  • 주소: 경남 밀양시 삼문중앙로 20 (문화도시센터 열두달)
  • 영업시간: 11:00 ~ 21:00 (화 - 일 영업, 월요일 휴무)
  • 주차: 카페 앞 주차장 이용 가능

네이버지도
네이버지도
카페 앞 주차장

 

내부 조형물

 

☕ 메뉴, 디저트

열두달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표 메뉴는 열두 가지 휘낭시에로 각 월(月)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는데, 인기가 많아 빨리 품절되는 편이고 본인도 방문했을 때 3가지 휘낭시에만 주문이 가능했다.

 

음료는 열두달의 테마인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그니처 메뉴이 있었고, 커피 종류가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및 바닐라라떼 그리고 티 종류가 있었다.

메뉴
메뉴

 

휘낭시에
휘낭시에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휘낭시에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

휘낭시에 메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테마이자 주문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여기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있으면 진동벨로 픽업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

 

봄
봄 테마

 

 

본인은 여름 테마인 공간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유리 바깥으로 물이 떨어지고, 작은 숲 속에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이라 기억에 남았다.

여름
여름 테마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백향과 휘낭시에를 시켰는데, 음료의 맛도 괜찮았고 휘낭시에도 건강한 맛이었다. 다음에 온다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와 딸기 휘낭시에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음료
음료

 

1층에는 봄과 여름, 그리고 2층에는 가을과 겨울 테마가 있는데, 음료를 마시고 나서 위층도 구경을 가보니 1층보다 2층에 더 많은 분들이 계셨다. 가족이나 모임으로 오신 분들도 많았고, 포토존도 있어 몇 분 들은 사진을 찍고 계셨다.

 

가을
가을 테마

 

겨울
겨울 테마

 

 

 

💡 총평 및 추천 포인트

4월에 방문했던 카페 열두달은 이름처럼 12달에 맞는 휘낭시에와 각 계절을 표현한 인테리어가 인상 깊은 곳이었다. 조금의 웨이팅은 있었지만, 밀양 여행을 오신 분들이나 드라이브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 번씩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다.

  • 추천 대상: 주차 넉넉한 장소를 찾는 가족 단위 손님, 밀양 방문 여행객분들
  • 방문 팁: 주말 방문 시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고 방문, 휘낭시에는 조기 품절 가능성 있음